건강 사랑 가득 ♡ RSS FEED

잠을 못자는 이유 음식에서 찾아보세요! 무엇이 있을까?

최근에 들어서면서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면증의 대표적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낮과 밤이 바뀌어 버린 생활 습관이 있으며,

피부질환이나 호흡기질환의 고통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스트레스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질환이나 신체적 질환이

불면증의 주된 원인이 되곤 하는데요, 종종 섭취한 음식이 불면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수면을 방해하고 불면증을 유발하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잠을 못자는 이유 - 토마토?

토마토에는 비타민, 철분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만, 잠자리에 들기 전 먹으면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산성이 강한 토마토의 성질 때문인데요, 산성 물질은 속 쓰림과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 섭취하게 되면 수면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면 전에 토마토를 먹는 것은 좋지 않으며, 적어도 잠들기 3시간 전에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잠을 못자는 이유 - 브로콜리?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는 브로콜리 역시

수면에는 방해가 될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브로콜리에 다량 함유된 식이 섬유가 바로 수면방해의 주범인데요,

식이 섬유는 소화가 천천히 진행되도록 만드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 브로콜리를 먹게 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잠을 설칠 수 있다고 합니다.

 잠을 못자는 이유 - 붉은고기?

붉은 육류는 고열량, 고지방 식품이며 단백질 또한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입니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체내에서 소화가 될 때 산성이 강한 위산이 많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러한 위산의 분비가 속 쓰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종종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 육류를 섭취하게 되면 속 쓰림과 소화불량으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힘들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수면에 방해가 되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습니다. 소화불량 또한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잠들기 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어떤 음식이던지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만약 식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되도록 소화가 잘되고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염증 치료에 좋은 음식 5가지

염증은 우리 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때, 

감염조직 부위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의미합니다. 

이밖에도 화상이나 동상, 각종 상처 등으로 손상된 조직세포를 회복시키기 위해 

염증반응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외부환경에서 체내로 유입되는 유해물질 역시 

체내 염증반응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유력한 노화 요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활성산소 역시 

체내 염증반응을 일으켜 노화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우리몸의 염증을 없애는 음식, 염증에 좋은 음식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염증 치료에 좋은 음식 - 토마토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토마토는 강력한 항산화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은 소염효과도 탁월하여 

우리몸의 각종 염증반응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줄여줍니다. 

토마토의 리코펜은 토마토의 껍질에 많으며, 익혀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염증 치료에 좋은 음식 - 베리류

베리류 역시 슈퍼푸드로 손꼽히는데요, 

특히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며,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우리 몸의 염증을 없애줍니다. 

염증 치료에 좋은 음식 - 아몬드 등의 견과류

아몬드는 비타민E가 풍부한 음식인데요, 

비타민E는 회춘비타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항산화효과가 높습니다. 

특히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세포 노화를 막고, 세포막을 유지시켜 

우리 몸의 염증반응을 줄여주고, 회복과 재생을 돕습니다. 

염증 치료에 좋은 음식 -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특히 올리브 오일에는 염증과 염증으로 인한 통증에 진통효과가 있는 

올레오칸탈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올리브오일의 효능은 엑스트라버진 오일이 가장 좋다고 하니 알아두세요. 

염증 치료에 좋은 음식 - 마늘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강력한 항염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신체 방어 반응을 자극하는 사이토카인을 줄여 염증 반응을 줄여줍니다. 

마늘은 체온과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도 있답니다. 

신진대사를 느리게 만드는 실수, 신진대사란 무엇일까? 

신진대사란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화학 및 물질변화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섭취한 영양소는  

신진대사를 통해 몸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로 바뀝니다.  신진대사가 빨라지면 대사율이 늘어나고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며, 

반대로 신진대사가 느려지면 대사율이 떨어져 기초대사량이 낮아집니다. 

또,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활력이 증가해 피로를 덜 느끼게 되지만, 신진대사가 느려지면 피로함을 쉽게 느끼고 무기력해지기 쉽습니다.  때문에 피로회복과 체중감량, 우리몸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서는 신진대사를 높이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하는데요,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 중 신진대사를 느리게 만드는 실수들이 있다는 사실! 

아침식사를 먹지 않는다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지속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 대사율이 점점 낮아집니다.  아침식사를 하면 저녁 이후 잠들어있던 몸을 깨워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데요, 

특히,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대사에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침식사에 단백질을 더하는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

신진대사는 음식의 소화, 근육의 움직임, 노폐물 배출 등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대사과정에서 수분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몸 속 수분이 부족한 경우 신진대사가 느려집니다. 

우리 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은 약 2리터, 하루 여덟잔 이상 물을 마셔주어야 합니다. 

만일 물 마시는것을 자꾸 잊는다면 물 마시는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등을 이용 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쉬는날 늦잠을 잔다

쉬는 날, 다른날보다 조금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요, 늦잠을 자면 주중에 맞춰졌던 생체리듬이 깨져 

신진대사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비슷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습관을 만드는것이 좋답니다. 

효과적인 치매 예방법 생활습관편

현대의학이 발달하며 건강한 식습관으로 점차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며

노인들의 걱정거리인 치매.

오늘은 효과적인 치매 예방법의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효과적인 치매 예방법-생활습관>

- 즐겁게 생활하기

즐겁게 생활한다는 것이 생각하기엔 쉬울지 모르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가깝고도 먼, 어려운 일이랍니다.

즐겁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보며

늘 웃으며 생활하면 뇌에서 행복호르몬이 나오는데,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엔돌핀이라고 합니다.

이는 마음에 평온과 행복감을 가져다주고 뇌혈류를 개선하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즐겁게 생활하다보면 웃음이 절로 나올텐데, 웃음은 좌뇌와 우뇌를 같이 자극하고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뇌 회로를 활성화시킵니다.

현실에서 쉽진 않겠지만, 항상 즐겁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사람들과 어울리기

사회생활을 오래할수록 치매 발병률도 낮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는 자신이 해야할 일이 있으므로 목표가 생기고,

활동하고 좋은사람들과 어울린다면 이런 재미를 위해서라도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적당히 먹기

적당히라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데,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적당량을 섭취해야 하는데

배부름을 느낄정도로 과식하면 유해 산소를 과량 생성해 세포 노화를 부추기게 됩니다.

때문에 과식하지 않고 적당량을 먹는것이 치매 예방과 더불어 장수의 비결이 되겠습니다.

- 충분한 수면 취하기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수면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면, 뇌에 피로가 쌓여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고, 실제로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기억력 감퇴를 동반한 경도 인지 장애나 치매의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해 체내의 산소 농도가 떨어지면

뇌세포가 손상되어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정 수면시간으로는 1일 7~8시간이 좋겠습니다.

위의 효과적인 치매 예방법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며, 적당한 운동을 해주어 몸을 활동시켜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치매 예방으로 건강한 뇌를 유지시키고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상처 지혈이 안될때 응급처치를 해요

정말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른다고 방금까지 즐겁게 깔깔 거리면서 웃고 있었다가도 갑자기 일어난 사고로 인하여 울상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큰 사고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종이에 베인다거나 쾅하고 넘어진다는 등 다양한 이유로 피부에 생채기가 생기고 피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보통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피가 나는 게 서서히 멈추곤 합니다. 

그런데 원래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쉬이 지혈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부위가 작은 것 같아도 상처가 깊숙이 나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혹은 다친 부분의 크기가 커서 피가 안멈춰요와 같은 증상을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헌데 이를 마냥 놔두면 과다출혈로 인해 현기증이 나거나 심하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기에 지혈을 해줘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지 좀 더 빨리 멈출 수 있는 걸까요?

상처 지혈이 안될때 |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우선은 상처 부위에 감염의 위험이 없도록 깨끗한 수건이나 천 또는 거즈를 이용해서 혈액이 흐르고 있는 부위를 꾸욱 눌러서 압박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생채기가 난 부분을 심장보다 높게 들어서 붓기가 심해지는 것을 예방해줍니다. 그래도 여전히 붉은 혈액이 흐른다면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갖다 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대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천이나 수건으로 감싸고 나서 찜질을 해주면 피의 응고가 빨라지면서 출혈이 서서히 멎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검붉은 빛이 아닌 선홍색의 혈액이 나오고 있다면 이는 동맥에 손상을 받았다는 것이니 앞서 말한 지혈 방법을 총동원하면서 신속히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합니다. 동맥의 경우 혼자만의 힘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렵고 잘못하면 너무 많은 양을 흘리게 되어 목숨이 위태위태해질 수 있으니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에서는 적정량의 혈액이 돌고 있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피가 흐르는데도 불구하고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상처라고 생각을 해서 적절한 조치를 안 취하였다가는 큰 일이 날 수 있으니 위에서 말한 내용을 참고하시어 몸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로즈마리 오일 효능 사용법(Rosemary)

여드름 피부를 완화하고 처진 피부에 활력을 주는 로즈마리 오일 효능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로즈마리라는 이름은 '바다의 장미'를 뜻하는 'ros marinus'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로즈마리가 지중해 지역의 바닷가에서 잘 자라는데다

연한 청색의 꽃이 마치 이슬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의식을 거행할 때 로즈마리의 잔가지를 향으로 태웠으며

이것을 파라오의 무덤에 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스와 로마인들에게는 신성, 충성심, 학문, 죽음, 기억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장례식에서 죽은 자를 기억하고 존경하는 의미로 향을 많이 태웠습니다.

16세기에 병원에서는 공기를 정화하고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로즈마리를 태웠으며

악귀를 쫓고 악몽을 꾸지 않게 하기 위해서

베개 위에 로즈마리의 잔가지를 올려놓기도 했답니다.

또한 로즈마리는 '헝가리의 엘리자베스 여왕'으로 유명한 헝가리 향수를 만드는 주요 재료로 사용되었는데요.

엘리자베스 여왕은 로즈마리로 인해

젊음이 되살아나 건강을 되찾고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로즈마리 오일 효능 사용법 및 특징

로즈마리는 톡 쏘는 시원함과 상쾌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로즈마리는 부기를 가라앉게 하고 피부 청결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비듬이나 두피의 가려움, 탈모 방지에도 좋습니다.

피곤하고 지친 심신에 활력을 주는 상쾌한 로즈마리 향은

정신을 각성시키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오일입니다.

로즈마리는 무독성, 무자극성인 오일이지만

단, 임신 중이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 간질 환자에게는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량도 매우 자극적이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로즈마리에는 항진균, 항염증,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여드름, 처진 피부, 부기, 습진, 부종에 페이셜 마스크와 크림 및 오일, 바디 오일과 크림으로 사용합니다.

지성 모발과 비듬을 완화하기위해 두피 마사지를 하거나

마지막 헹굴 때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로즈마리 오일 향

로즈마리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활기를 불어넣어주며 상쾌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고

신선하고 향긋하고 산뜻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탑노트

신선함, 강하고 산뜻한 향

미들노트

나무향, 허브향

베이스노트

건조함, 허브향

잘 어울리는 에센셜 오일

바질, 시더우드, 시트러스 계열(감귤류), 프랑킨센스, 레몬그라스, 라벤더

페퍼민트, 페티그레인, 시트로넬라, 오레가노, 타임, 시나몬, 스파이스 계열 등

지금까지 로즈마리 오일 효능 사용법에 대한 정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니퍼베리 오일 효능 우리몸의 청소부 (Juniperberry)

라틴어로 주니퍼는 '작은', 베리는 '열매'를 의미하므로 주니퍼베리는 '작은 열매'라는 뜻입니다.

아득한 옛날부터 기도와 염원을 위한 훈향에 사용되었고 유럽에서는 생명의 나무로 알려져 있답니다.

고대로부터 주니퍼의 소독 작용을 중요하게 여겼고,

프랑스의 병원에서는 주니퍼와 로즈마리를 태워 병원의 공기를 정화했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전염병에 맞서 훈증 약으로 쓰거나 의식에 필요한 향에 이용하였고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은 자의 미라를 만들 때 사용하였으며 육체적, 영적 정화를 위해 주니퍼 향을 태우기도 했습니다.

또한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쿠민, 모링가유, 프랑킨센스를 사용했으며

치료 약과 향수로 쓰기 위해 나무와 베리들이 이용되었습니다.

 로마 시대에는 가정이나 장례식에서 주니퍼베리를 태워서 향으로 사용했답니다.

네덜란드인은 처음으로 주니퍼베리를 넣은 진을 선보였습니다.

미국 원주민들은 주니퍼베리만 따로 먹거나 음식에 첨가하여 먹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관절염과 비뇨계 감염을 완화하기 위해 이 식물의 잎과 줄기로 만든 차를 마셨습니다.

 또한 감염 부위를 세척하고 상처를 치유하는데 부분적으로 주니퍼베리를 발랐습니다.

주니퍼베리 오일 효능 및 특징

수목향의 주니퍼베리 에센셜오일은 이뇨 작용이 있어서 신체의 노폐물을 깨끗이 청소해주며

혈액 순환이 안 되어 발생하는 통증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오일입니다.

 또한 신장의 움직임을 조절해 체액 밸런스를 조절하는 정유이기에

 '우리 몸의 청소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주니퍼베리는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페이셜 마스크와 오일, 바디 오일과 크림으로 사용하며

여드름, 피부염, 지성 피부, 닫힌 모공, 습윤성 습진, 위궤양과 종기 등에 사용됩니다.

 두피 마사지를 하거나 모발을 행굴 때 마지막 물에 사용하면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민감하거나 손상받기 쉬운 피부에는 저농도로 사용하세요.

향

주니퍼베리는 기운을 도우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진정효과가 있습니다.

또 가볍고 톡 쏘며 신선한 나무향이 납니다.

탑노트

상쾌한 침엽수의 향

미들노트

침엽수향, 나무 같은 향

베이스노트

달콤하고 따듯함, 발사믹

잘 어울리는 에센셜오일

 버가못, 시더우드, 사이프러스, 프랑킨센스, 제라늄, 라벤더, 네롤리, 페티그레인,

로즈마리, 샌달우드, 베티버, 오크모스, 클라리세이지,파인, 벤조인, 시트러스계

주의사항

임신 기간에는 피해야 합니다.

장기간 사용하면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고, 신장병, 급성 신장/방광염에는 사용을 피합니다.

비타민 열매 효능 비타민나무 효능과 먹는법 알아볼께요

비타민은 꼭 챙겨야 할 필수미네랄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그래서 과일을 많이들 챙겨드시는데요. 

이름 자체부터 비타민인 과일! 비타민의 보고! 비타민 열매 효능를 소개해드릴게요.

비타민열매(비타민나무열매,산자나무열매) 효능 및 먹는법

비타민나무열매는 비타민C함량이 무려 사과의 50~200배에 달한다고 하고,

게다가 합성화합비타민C가 아닌 천연비타민입니다.

유렵과 몽골,티베트,중국의 극한 지역에서 자생하여 중국에서는 국보로 취급되는 귀한 과일입니다.

몽골과 사막지역에서는 '신이내린 신성한 열매'라고도 불리웠다고 하네요.

푸른색으로 열리는 열매가 9월이 되면 주황색으로 변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사극나무,혹은 비타민나무,산자나무라고도 불리웁니다.

칭기즈칸은 전쟁전과후 자양강장제로 먹었다고 하네요^^

비타민나무는 이름처럼 정말 풍부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과실로 사과보다도 더 많은 비타민C 함유량과 

그 밖에도 다양한 비타민들의 함유되어 있어서 비타민열매, 비타민나무열매라고 불리웁니다.

비타민나무잎도 비타민이 풍부하고, 비타민나무 열매에는 훨씬 더 많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외에도 필수 아미노산과 같은 다양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암세포의 발생 전이 악화를 어느 정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간질환 임상실험 결과 간세포 정상화, 간수치 정상화 등 간 에도 좋은 효능 효과를 보입니다.

비타민나무는 오메가 지방산, 아미노산등 우리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액순환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보입니다.

비타민나무는 열매뿐만 아니라 잎에도 아주 유용한 성분이 가득합니다.

비타민나무 잎에도 열매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아토피피부염이나 건성 피부 등

면역성 피부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내는 비타민나무 전체가 천연약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열매 효능 비타민나무 효능과 먹는법 -

.간섬유증 억제

.암세포증식 억제

.유방암 세포 억제

.함염증 효과

.항산화효과(노화방지)

.면역력 강화

-비타민 열매 효능 비타민나무 효능과 먹는법 -

.항암효과 및 암세포 전이 및 악화 억제

.간경화 억제 및 예방 

.간기능 강화

.피부미용

.신진대사 강화 및 혈액순환 강화

.다이어트

-비타민나무 복용법-

TV프로 "천기누설"알고 먹으면 약이 되는 귀화 과일

TV프로 "닥터지바고"시간을 돌리는 비타민 덩어리

TV프로 "6시내고향"

TV프로 "MBC기분좋은날" 땀을 이겨라! 비타민열매&오미자

<비타민열매주스>

비타민열매30g 이온음료 500ml

1.비타민열매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하여줍니다.

2.이온음료에 비타민열매를 넣어 갈아줍니다.

아침저녁으로 한잔 씩 드셔주시면 됩니다.

<비타민열매 효소><비타민나무열매 차>

비타민열매 1Kg 비타민나무 잎 1kg 설탕2Kg 담금주 약 500ml

1.비타민열매를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2.비타민열매와 잎을 설탕2/3을 버무려 줍니다.

3.비타민열매와 잎을 설탕에 버무린 것을 용기에 담아줍니다.

4.소주를 잎이 살짝 잠길정도로 넣어 줍니다.

잎이 들뜨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미생물 및 세균번식을 막는다고 하네요.

위에 설탕을 올려 눌러 밀폐해줍니다.

4.6개월 이상 숙성시켜 줍니다.

.건더기를 걸러내지 않고 추가 숙성하셔도 좋습니다.

1년이상 숙성시키면 더욱 좋다고 하네요.

.취향에 따라서 꿀을 첨가하셔도 좋습니다.

.효소는 각종 음식과 고기에 조미료대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잎 없이 열매로만 1:1 비율로 담구어 주셔도 좋습니다.

<비타민나무열매 차>

비타민열매20g 물2L

1.비타민열매를 물에 넣고 끓여줍니다.

2.강불에 끓인 뒤 물이 끓으면 불을 낮춰 약불로 약 20분 정도 달여줍니다.

아침저녁으로 한잔씩 드셔주시면 됩니다.

.신맛이 강해 설탕이나 꿀을 함께 하여 주셔도 좋습니다.

.비타민나무열매를 건조하여 가루를 낸 것을 

물에 개거나,환을 만들거나하여 섭취하여 주셔도 좋습니다.

-비타민나무 부작용 및 주의사항-

.부작용은 거의 없으나

비타민나무열매는 부폐가 빠르기 때문에 냉장보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20~30g 아래로 달여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풀독 치료방법 풀독의 증상 풀독올랐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흉터, 부작용이 남지 않도록!

지난 주말 영희씨는 남들에 비해 일찍 일어났다고 합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난 그녀는 남편이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일어나 부엌에 향한 그녀는 음식을 하는데 집중을 했다고 합니다. 평소 같으면 대충 만들 수 있는 음식이지만 캐릭터 모양도 내고 맛도 꼼꼼하게 봤는데요. 이렇게까지 그녀가 음식에 집중한 이유는 바로 친한 동네 가족들과 함께 소풍을 가기 때문입니다.

이사를 와서 처음 알게 된 이웃집,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기 때문에 쉽게 친해졌는데요. 아이들이 함께 놀러 가고 싶다고 칭얼거렸고 하는 수 없이 주말에 두 집이 함께 놀러 가기로 했던 것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요리에는 자신이 있었던 그녀는 오랜만에 솜씨발휘를 한 것인데요. 그렇게 즐거운 소풍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풀밭, 시원한 나무 그늘 밑에 돗자리를 펴고 그 위에 옹기종기, 아이들은 신이 나서 뛰어 놀고 어른들은 오랜만에 술과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휴식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금 쉬고 있다 보니 아이가 엄마에게 가렵다며 발목 부분을 긁으며 다가 옵니다. 아이가 긁는 부위를 보니 붓고 붉어졌다고 하는데요. 보는 순간 풀독이라고 생각한 그녀, 어떻게 풀독 치료방법 대처하면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풀독 치료방법 풀독의 증상 바른 방법이 필요해!

날이 좋다 보니 야외로 나가는 날들이 많아졌습니다. 따뜻한 햇살에 어디에나 털썩 자리 잡고 앉고 싶은데요. 이런 날들이 계속되다 보니 빨간 반점이 생기면서 가려움이 나타나는 풀독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알맞은 대처가 필수일 텐데요.

만약 그냥 벅벅 긁어 버린다면 통증은 물론 손톱으로 인한 상처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그를 통해 세균이 쉽게 침투하여 염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누 없이 일단은 흐르는 물에 닦아 주고 차가운 물에 적신 손수건으로 감싸 가까운 병원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풀독의 증상에는 약국에서 misoskin 연고로 간단하게 물러날 수 있구요~

나들이 때 사진을 찍기 위해서 또는 좋은 자리에 앉기 위해서 풀 사이사이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꽤 따뜻해진 날씨에 짧은 소매와 기장의 옷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엔 이와 같은 피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자신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및 원인은?

목에 위치한 작은 기관, 갑상선! 갑상선의 기능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우리 몸의 내분비기관 갑상선은 성인 에서는 신진 대사를 조절하고 에너지 조절, 체온 유지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태아에게는 신경과 뇌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런 갑상선에 이상이 생긴다면 여러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갑상선에서 적정량 분비되어야 하는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면 갑상선기능

항진증이 발생하며, 적게 분비되면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갑상선의 기능이상 증상 중 갑상선 기능이 정상보다 저하되어 발생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갑상선 호르몬이 과소 분비됨으로써 신체 대사량이 감소하여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산책이나, 조깅, 그리고 라이딩, 캠핑 등의

야외할동을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따뜻한 날씨 속에서도 한기를 느끼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신다면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겼음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갑상선은 목 중앙에 위차하여 우리 몸의 대사속도를 조절하는 중요한 호르몬 내분비기관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신체의 전반적인 균형을 조절하는 역활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쉽게 피로를 느끼는 것은 물론이거나와

식욕이 저하됨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증가하는 등의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우리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이라 부르며,

갑상선저하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자면 조직의 결함으로 인한 자가면역질환이나

방사선 노출 혹은 갑상선염, 요오드 결핍증, 선청성과 같은 일차성 원인과

정상적인 구조임에도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이차성 원인,

시상하부질환과 같은 삼차성 원인,

마지막으로 요오드가 항갑상선제제 등에 의한 약물 원인에 의해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은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신진대사 저하로 인하여 저체온증이 나타나 추위를 참지 못하며,

동작이 느려지고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다리와 얼굴이 붓고 건조하며 이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며

체내에 피로가 쌓이기 때문에 무기력해지기 쉽고, 의욕이 상실되기 쉽습니다.

이외에도 우울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기억력이 감퇴 현상 및 집중력 저하 현상이 나타나고,

여성의 경우 월경이 불순해 집니다.

위와 같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의 여러가지  나타나는 경우에는,

자신이 갑상선기증저하증이 아닌지를 의심해 보시고,

병원에 방문하셔서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하여 확실한 갑상선저하증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신진대사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입니다. 

이를 위한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갑상선호르몬제를 투여하는 약물치료인데,

이는 환자별로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 등을 통하여 

정확한 원인과 정도를 진단한 후에, 치료가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