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로봇연기 왜이리 잘햌ㅋㅋㅋㅋㅋ 병맛인데 계속 보게 됨  박한별 인생작 ㅋㅋㅋ 연기 좋아요!!! 박한별씨 연기 진짜많이좋아진거같음사이보그캐릭이라 표정이 고정되어도 상관없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자연스럽네요사랑에빠진보그맘 발그레해지는거 귀여웠고


최여진 과거씬 놀라웠다 왜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작가는 처음부터 생각했다는 걸 알수있었고 감옥에서 패션잡지 넘기며 빨간꽃 파란꽃 사계 노래가 나오며 시간이 흐르는걸 표현한건 작가의 역량을 보여주는 명장면이었다 김소연도 진짜 천상 연기자.. 웃겨죽는줄.. 뽜~~킹~~부티나 과거 웃겼다ㅋㅋ




박한별 보그맘 인생의케릭 만나서 넘 연기 잘하심^^ 재밌어요 빅재미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빵터지고 볼만함ㅎㅎㅎㅎㅎ처음엔 캐릭터들도 자리안잡았는데 점점 나아지고있고 ㅎㅎㅎ 굿굿굿 박한별 인생작. 박한별=보그맘. 전광렬=허준. 이순재=유지태, 야동순재. 이영애=장금이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 ㅋㅋㅋ 최고 박한별=보그맘 진심찰떡임ㅋㅋ인생캐


도도혜 넘나 싫어~~~ 귀여운로봇박한별 박한별 겁나 사랑스럽고 귀영~~~ 그래 박한별은 진작 이런역할 해야했다 남자버전으로 장수원ㅋ보그파파!!ㅋㅋㅋㅋㅋ 구리구리 양동근은 보그맘에게...나라짱은 서준아빠에게~^^ 제작진 참신하다.대단히 좋은 드라마다. 어제 우연히 봤는데 뭔가 병맛같지만 계속 보게 되더라...출연자들도 아역배우 말고는 다들 연차가 좀 있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능청스럽게 잘 연기하는 것 같고 ㅋㅋㅋ




사랑스럽다 참이런 거 보면 배우자라느나랑 잘 맞는 편한 사람.학벌도 지식도 자기만족의 부분이지 배우자를찾는 잣대는아닌 듯 껍데기만 보면 껍데기만 보다 망할수 있어.우리 모두 서울대를 나왔든 아니든 과자를 먹든 머가어찌하든 소중한 사람인데~. 자신에게타인이 대는차가운 칼을 타인에게도 대지 않는 게 지혜라는 뜻이겟지~ 박한별 로봇연기 진짜 인생캐릭터인 것 같네요 표정변화가 그렇게 많이 없는 역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잘 소화해내는 것 같아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활동해주세요


요즘 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 드라마가 이슈가 되나봐요 비슷한 드라마 또 나오는거 같은데 박한별 때문에 아이들이랑 늘 재밌게 챙겨보고 있어요. 사진속의 처자가 정녕 박한별??? 볼따구니 붉어지는거 웰케 귀여움~~ㅋㅋ 웃긴가.. 난 좀 무섭다 로봇의 진심이라.. 박한별 발연기라 정말 제옷을 입은듯. 재밌는거같아서 첫편부터 다시보기로보고있는데 재밌음. 박한별도 너무 귀엽고 이쁘고 양동근도 못생겻는데 왜이리 섹시해 보이지?? 양동근 너무 좋음 ㅠ 못생겻는데 더 끌림 ㅜㅡㅜ

Posted by 100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