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누가 더 취약할까?

2014. 4. 10. 16:49 from 건강

치매 누가 더 취약할까?

 

미국 알츠하이머협회에 따르면
65세 기준 남성 11명 중 1명이 치매 증상을 보이고
여성은 6명 중 1명이 치매 증상을 앓고 있는것으로 밝혔다. 

치매에 여성이 더 취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여성이 임신,출산,폐경기 등
여성호르몬의 변화가 남성보다 격변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폐경기가 오기 시작하면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떨어져

몸,뇌도 빨리 퇴행해 치매에 취약하게 된다.

이런 치매를 예방하려면
치매 조기 진단과 치매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기억력 일깨우는 습관 등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것이 현명하다.

Posted by 100도씨 :

요산이란? 요산배출음식 알기

 

 <요산이란?>
요산은 단백질을 많이 섭취 시
강한 암모니아와 요산이 생겨
체내에 독성이 생기게 한다.
암모니아와 요산이 몸에 많이 축척되면
피곤감을 느끼게 하고 신장결석,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

<요산배출음식 알기>
1.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한 야채
메밀,치커리,아스파라거스 등 섭취하기
2.물 많이 마시기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성변비 없애기,만성변비 원인 알기  (0) 2014.04.14
치매 누가 더 취약할까?  (0) 2014.04.10
100세시대를 위한 팁  (0) 2014.03.05
20대 운동법,20대 식사법 알기  (0) 2014.02.26
꿀과 계피를 이용한 식이요법  (0) 2014.02.18
Posted by 100도씨 :

100세시대를 위한 팁

2014. 3. 5. 18:01 from 건강

100세시대,100세시대를 위한 팁

 

100세시대,유병장수 시대 등
요즘 시대는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난 시대이다.
100세시대라는 말에 걸맞게
건강하게 나이들어가는 방법엔
어떤것들이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하자. 

 1.과식안하기
포만감을 느낄 때 식사 중단하기
2.과일,채소 섭취
섬유질,비타민 등 영양소를 공급
3.운동
빠르게 걷기 등 하루 30분 규칙적인 운동
4.금연
금연은 평균수명 6~8년 연장
5.인간관계
가족,친구로 유대감 형성
6.조금의 음주
가벼운 음주는 심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

 

출처:미국 헬스 닷컴

100세시대를 위한 팁 복잡한 방법은 아니지만
실제론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도 많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위 방법을 실천한다면
100세시대까지 아니여도 무병장수 할 수 있지 않을까~

Posted by 100도씨 :

20대 운동법,20대 식사법 알기

 

20대에는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이 잘 생긴다.
이 나이대에 운동법과 생활식습관으로 인해
평생 몸매가 정해진다고 볼 수 있다. 

<20대 운동법>
1.무리한 다이어트보다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을 줄인다.
2.근력 운동으로 몸의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늘린다.
3.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 빨리 걷기,조깅 유산소 운동을 한다.
4.하루 2시간 이상 격렬한 운동은 피한다.(활성산소로 노화 촉진)

 

20대에는 기초대사량이 높아
자연적으로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다.
20대에 맞는 식사법은 무엇인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20대 식사법>
1.여러 영양분 골고루 섭취한다.
2.여성의 경우 칼슘,철분이 부족하지 않게
야채,과일,유제품을 잘 챙긴다.
3.과일,채소 등 자연섭취가 어렵다면 비타민C,E 제제를
복용해주는 것도 도움이된다.(비타민C,E는 얼굴빛을 좋게함)

Posted by 100도씨 :

꿀,꿀과 계피를 이용한 식이요법

 

꿀은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으로
꿀 안의 좋은 성분들을 그대로 흡수하려면
끓이지 않고 생으로 섭취해야 한다.
아래로는 꿀과 계피를 이용해
여러 질환에 도움을 주는 섭취요령에 대해 소개한다. 

<심장병>
꿀,계피가루를 섞어 잼처럼 먹으면
동맥혈관들 속에 축척된 지방이나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을 낮춰주고
동맥과 혈관들을 튼튼하게 해준다.

<관절염>
더운물 1컵,꿀 2스푼,계피가루 작은 1스푼을
자주 섭취해주면 관절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
꿀 큰 2스푼,계피가루 작은 3스푼
혈관 속 콜레스테롤 치수를 내려준다.
 <감기>
꿀 큰 1스푼,계피가루1/4 스푼
감기.기침,콧물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상 꿀과 계피를 이용해 여러 질환에 도움을 주는
꿀,계피 섭취요령에 대해 알아봤다.

Posted by 100도씨 :

갑상선암,갑상선암 급증 원인?

 

갑상선암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
멍울이 잡혀 진단 후 치료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 갑상선암 치료 후 95%가 생존하고
환자 5년 생존율은 거의 100%로
치료 후 검진과 관리로 일반인처럼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그런데 최근 갑상선암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국가암통계자료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11년까지 10여년 동안 연평균 증가율 23.7%
갑상선암이 다른 암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일부 의료진은 갑상선암이 증상이 없는 경우

수명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미미하고

늦게 발견됬을지라도 치료가 쉬운편이므로

조기검진의 필요성이 낮다는 말을한다.

즉 과한 건강검진,건강 집착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사실 일부 의료진의 말에 조금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갑상선암이 아무리 착한 암이라 할지라도 암은 암

조기검사를 통해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 더 좋은 것 아닌가싶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갑상선암은

체르노빌,일본 원전사고와 무관하다고 할 수 없는 듯

Posted by 100도씨 :

지루성피부염,지루성피부염 증상과 치료

 

작년 겨울부터 심해진 두피지루성피부염

이번 시간은 지루성피부염에 관한 정보와

개인적인 견해를 간단하게 적어볼 생각이다. 

<지루성피부염>

장기간 지속되는 습진의 일종,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

두피, 얼굴, 앞가슴 등 피지선이 발달하고 피지가 많은 부위에서 발생

<지루성피부염의 원인>

1.피지선 발달

2.박테리아와 효모균

3.온도,습도 등 계절 변화

실제로 가을,겨울의 낮은 온도.낮은 습도에 악화된다.

<지루성피부염의 증상>

각질이 과다하게 생기고 가려움을 동반

 전신으로 나타날 수도 있음
<지루성피부염의 치료>
지루성 피부염에서는 특히 두피의 치료가 중요한데
두피는 일주일에 2~3회 케토코나졸 등 항진균세척제로 샴푸하거나

심할 경우 피부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치료받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흡연,음주를 피해주고

모발,피부 청결이 제일 중요

인스턴트보단 과일.야채를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도 도움을 준다.

 

+현재 지루성피부염이 크게 호전되진 않지만 

그나마 청결유지와 케토코나졸 등 항진균제젤 사용이 가장 효과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듯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세시대를 위한 팁  (0) 2014.03.05
20대 운동법,20대 식사법 알기  (0) 2014.02.26
꿀과 계피를 이용한 식이요법  (0) 2014.02.18
갑상선암,갑상선암 급증 원인?  (0) 2014.02.17
연골연화증,무릎통증의 원인  (0) 2014.02.06
Posted by 100도씨 :

연골연화증,무릎통증의 원인

 

요즘 무릎에서 뚝뚝소리가 나고
무리해서 걸으면 무릎 앞쪽에 미세한 통증이 느껴져
이런 증상을 검색해보니 연골연화증으로 의심이된다.
앞으로 관리가 필요할듯한데..
이번 시간 무릎통증의 원인, 연골연화증을 알아보려한다.

 

<연골연화증,무릎 통증의 원인?>
무릎뼈 관절을 덮고 있는 단단한 연골
연골이 젤리처럼 말랑해지는 질병을
연골연화증이라고 부른다.

<증상>
1. 무릎 앞부분에서 통증이 일어난다.
2. 오랜 시간 앉았다 일어나 걸을 때
계단,경사길 오르내릴 때 무릎통증이 심해진다.
3. 무릎 관절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

<치료>
무릎통증이 나아질때까지
연골연화증에 안 좋은 활동,자세를 피하고
넓적다리(다리 무릎관절 위 부분)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한다.

연골연화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론
자전거,수영,평지걷기

위 사진처럼 앉아서 다리올리기 등
무릎 근력을 높여주는 좋은운동법이다.

연골연화증에 안좋은 운동에는
등산,무릎을 많이 굽히고 피는 운동이다.
 
+개인적으로 운동도 병행하면서

연골에 좋은 글루코사민도 복용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또 실내 싸이클도 구매할 계획이다.

연골연화증의 경우 진행하면
퇴행성관절염이 될 수 있다하니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겠다.

Posted by 100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