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에서 반했어요.

2015. 7. 4. 13:07 from 리뷰




 그동안은 아무 관심 없었는데..

일도 잘하고~ 늘 유쾌한것 같아서 보기도 편해요. 엄마랑 통화할때도 재밌고 ㅎㅎㅎ

일 좀 덜 했으면... 우리 옥빙구 일 너무 많이 해요..ㅠㅠ 옥빙구가 아니라 옥돌쇠 느낌 ㅠㅠ그니까요~

택연이 혼자 너무 일을 도맡아 해서 버거워 보여요

이서진 점점 얄미워짐...


자게에서 나피디가 키워주는(?) 연예인치고 많이 안 뜬다는 글 봤었는데 딱 맞아요.

아직 결혼도 안 한 싱글이 엄마가 레시피 알려준다 해도 저리 해내기 어렵거든요.

뚝딱 해내는데 한 만큼 빵 터지지 않은 것 같아요


전 채널 돌리다 잠시 봤는데 옥택연이 몸쓰는거 위험한거 혼자 알아서 다 하고

이서진은 좀 입만 나불대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제가 잠시 본 부분에서는요




Posted by 100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