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안 쫄지않고 자기할말 다하는거 진짜 짱

지수 같은 애들 현실에서도 짜증남ㅡㅡ 남들말은 들어보려하지도않고 자기혼자 상상하고 결론짓고 자기만피해자인것처럼 행동하는애들... 주변에 피해주면서 자기만모름. 오늘도 자기힘들다고 혁이상처준거봐라ㅋㅋㅋㅋㅋㅋㅋ 지안이 완전 사이다였다 아드님이 사귀는 사이 아닌데 집 나가셨어요.... ㅎ 근데 진짜 아무 사이 아닌 거 맞자나... 사귀기를 해 결혼 약속을 했어 도주를 했어... 제가 싫거든요 하면서 쳐다보는데 표정 사이다인데 소름;

지안이눈하나깜박안하고 사이다 날림 “저... 아니에요 .” 그리고 카페오믄 커피는 주문하시길 노명희씨 부들부들하다가 아들이 짝사랑 한다고 생각하니 자존심 스크래치ㅋㅋㅋㅋㅋ 뒤로 넘어가시겠음 와ㅋㅋㅋㅋ 지안이 천하의 나영희앞에서 안밀려 ㄷㄷ 많이쎄졌다 지안이가 틀린말한건 아니지,,,,,,,,,,,,,,최도경이 지안이 마음 확인하기도 전에 지멋대로 나간거니까,,,,,, 지안이 똑부러진당 지수랑 지태부인보면 화난다 열난다 빡친다

지수랑 혁이 서로 사귄것도 아닌데 무슨 몇달 사귄것처럼 혼자 망상에 빠져서 행동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지안: 해성가 안가요 제가 싫거든요 마지막 사이다ㅋㅋㅋ사실 진짜아무사이 아니니까 당당하긴하지 지수나 엄마나 판타지 소설쓰는데는 모전여전이네요..

엔딩 쩐다 진짜 이 드라마.. 다음 전개가 예상이 안됨 하...예고도안해주고ㅠㅠ 노명희대표 지안이 아련아련 그리워했는데 아들 때문에 급흑화 되나.. 지안이 노대표 되게 애틋했는데 안타깝다ㅠㅠ 지안이 며느리로 받아줘요지수는..처음엔 해피바이러스 있는 쾌활한 애라서 좋아했는데, 알게 모르게 주위 사람들한테 상처를 엄청 많이 주네...

이 작가는 아버지는 신체적 환자를 만들고 어머니는 정신적 환자를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네.. 오 서지안 멋있어!! 앞으로도 나영희한테 당하지말고 떳떳하게살자!!마지막 명장면이었음 개사이다 제가 싫거든요 노명희 : 우리 집안에 이렇게 대한건 니가 처음이야.

서지안 말발 어디안갔네ㅋㅋㅋ노명희 앞에서도 죽지않아 역시! 내속이 다시원ㅋㅋ여느 약한 여주답지않아 넘 좋음. 그리구 지수랑 지태네부부는 하도 욕을 먹어그런가 분량이 많이 줄었네 지안이 눈빛 변하는 거봐 노명희 당황쨜ㅋㅋㅋㅋ 왜 재벌가여자들은 지 아들이 좋아하는건 생각안하고 여자가 다 잘못했다고 하는건지... 말빨 쎈 노명희가 졋다...ㅋㅋㅋㅋ서지안 승~~

제가 싫거든요. 지안이 레알 걸크러쉬 쩐다 사이다 오졋다리 그냥 지안이 도경이랑 안사귀고 노명희한테 계속 사이다먹였으면 좋겠다 서지수 진짜 자기방어 극혐이다 결국 자기 비참해지기싫어서 남한테 안해도될말하면서 상처주는게 정말 싫다 며느리 수아 진짜...지방 내려가서 살면 실패한 거냐? 능력 안 되는데 미련하게 비싼 서울에서 죽기살기로 발버둥쳐서 뭐해;; 돈이 없는데 시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 건 싫고, 또 독립하는 돈 아까워서 나가긴 싫고...뭐 어쩌자는 건지

장남부부좀 어케안되나? 이해하기 힘드네 지안이 머리 돌아가는 거 봐라. 팽글팽글 돌아간다. 훗날 혜성 그룹 사모 되면 노명희보다 3만배 더 잘할듯 ㅋㅋ 지금 지아니 말빨 실화냐? 명희 명존쎄 맞았는데 괜찮은지 물어보고싶다.. (황금빛에 빠진 30살남자ㅠ) 다시 잼있어지고 있어. 그리고 지안이가 혜성 싱ㅎ다니깐 오히려 노명희 쇼크 받은 듯 ㅎㅎ 노명희 무섭다... ㄷㄷ.. 지안이 꿀리지않고 대답하는거사이다

지안이 오늘 사이다 였다. ㅎㅎㅎ 노명희 한테 꼼짝 못할줄 알았더니.. 노명희가 꼼짝 못하게 말을 해버리네 ^^ 한수위다 지안이가 나영희 신혜선 둘 다 연기 하나는 끝내주는듯.. 나중에 모녀로 한 번 나와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경고하는데 그입에서 한번만더 거짓말 나오면 가만안둔다 지안아... 지린다 진짜 아니라는데참 아들내미가 혼자사업하겟다고나갓는데 그걸 지안이한테 분풀이....한방먹어서 참 속시원

태세변환 오지고 눈치 빠르고.. 똑똑함....그에비해.. 지수는...;; 지안이 탓은 아니지 ㅋㅋ 도경이가 일방적으로 그런거자나 완전 사이다 ㅋㅋ 노명희 포스 지리네... 팬티좀 갈아입고 와야겠다 ㄷㄷㄷ 지안이 사이다...통쾌하네.연기도 잘하고 나영희 포스 장난아니던데 ᆢ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너무 멋있다 지안이가 마지막에 제가 싫거든요 할때 느꼈다아... 다음주도 꿀잼이겠구나 ㅋㅋㅋㅋ 

서태수는 결국 시골로 이사와 혼자살며 죽음을 기다린다. 그런데 맑은공기와 자연식을 하며 점점 몸상태가 좋아지고 어느덧 10년이 지나고 서태수는 계속 시골에서 자연인이 되어 혼자 건강하게 살고있다. 그리고 서태수는 윤택과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며 자연빛 내인생 끝. 지태부부 볼때마다 마음이 무겁다..너무 심각해 돈이 전부라하지만 둘이 사랑해서 생긴 아기인데..

노명희가 최도경이 집 나간걸 여자문제라고 하면서 추리의 추리를 거쳐 그게 또 서지안이라고 결론 내는데ㅋㅋ 진짜 명탐정 코난인줄 노명희 근데 왜이리 섹시하시지 블랙스완같아 마지막ᆢ눈빛에서 신혜선씨가 이김ᆢㅎㅎ 재밌게 잘 봣어요~~♡ 혜선언니와 나영희 두분다 만만치 않은 연기에스릴넘치네요극적효과 최대입니다혜선 도경관계보다 더 지안이가 갑자기 표정.말투 바꾸는 연기는 당대최고인듯. 그래...드라마이긴 하지만 지네 집에서 겁나 살고 싶어 한다는 것도 참 자만이네. 지안이가 "아줌마"이렇게 딱 불러주면 더 사이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