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열리는 순간부터 부럽던데.. 진짜 아이유가 부러울만 하게 행복해 보인다 정말로ㅎㅎ 부러울 만 해요ㅠㅠ 방송 본 시청자들도 부럽다는댓글 엄청많았는데 같은생각..오늘도 본방사수 서로 사랑하며 사는모습 이쁘고 부러워요 이상순 보면 볼수록 분위기도 목소리도 좋고 이효리가 왜 반했는지 알겠더라 이효리가 이상순에게 오빠랑 말하고 싶어 결혼했단 말이 정말 와닿았다 이상순 이분 볼수록 매력임. 이효리가 왜 이분과 결혼했는지 느껴질 정도로. 그 목소리, 느낌, 느긋함, 유머, 센스.. 사랑받고 자존감 높게 자란 사람 같음. 그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아서 자꾸 찾아보게됨. 어떤 사람들은 돈많고 이효리같은 아내 있으면 시키는대로 다 한다는데 결혼생활이 연기도 아니고 평생동안 그럴 수 있는건 아니지... 



그냥 이상순이 사람 됨됨이가 좋고 이효리랑 잘 맞는 거임.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란걸 이상순씨가 증명하네요 효리가 진짜 남편 복이 있다고 느낌 상순이가 아니고 순둥이 던데 이상순 진짜 괜찮아보임.. 차분하고 자상하고.. 남편감으로 딱임 이효리는 매력부자고 이게 바로 사람사는 맛이죠. 돈있고 명예 있어도 사람이 없는 결혼은.. 많이 외로울 듯. 비우고 채우고의 아름다움을 아는 효리언니라 더더더 멋지고 부러워요 나도 부럽다제주살이가 어릴적 꿈이었는데지금은 꿈도 못 꾼다 땅값이 너무 ..ㅜㅜ꿈도 사치...저렇게 출근도 없고 야근도 없고 자유롭게 사는삶이 너무 부럽다 효리네 민박집 보고 비긴어게인 보면 개꿀 너무 행복해보여서 부러울만해 저번주에는 진짜 몇분 나왔는데 아이유분량은 생각보다 많지않을듯.그래도 오랜만에 예능출연이라 완전기대.효리네pd는 이제 인터뷰좀 그만.효리유와 이상순조합 기대할게요 응 나도 부럽더라 집이 참 이쁘더라 넓고 이상순씨가 정말 사람 좋더라구요 지난주방송보니까 두분 너무 훈훈했어요 저도 엄청 부럽던데 부러울만해요!





이효리가 왜 이상순이랑 결혼했는지 알겠더라능 이효리시집잘갔다.. 이효리 집 완전 요새더만.... 대문에서 집까지 그렇게 멀줄 누가 알앗을까 이상순이 괜찮아보이는건 이효리재력이 뒷받침됐기때문이지돈없이 사람만좋아봐 궁상맞게살기딱쉽상월세에 매달카드값 걱정하며 이상순같은 사람이랑살면 누가부러워하겠노누가뭐래도 상순이가 장가잘간거다 뭐 집 이런게 안부럽다면 거짓말이지만... 그것보다도 저런 부부사이가 더 좋아보여요. 이야기 많이하고, 사랑표현 많이 하고~ 이제보니 이효리씨가 월척을 건지신듯^^ 여자는 안다.이상순같은 유머러스에 다정다감 누구라도 반하지!! 나도 제주도서 살고싶다 힐링될듯


내가볼땐 천생연분인듯...솔까 저렇게 이효리처럼 하루죙일 오빠 오빠 부르면서 이거해줘 저것해줘 그러면 그냥 평균적인 가정에선 남편 빡쳐서 하루 하루가 고단함...이상순이 맞춰주고 또 그런거에 크게 화내는 스타일이 아닌듯 오빠 오빠 아침에만 20번 우리집 보는거 같아요 상순씨 화이팅 입니다~^^ 이상순 있는 그대로 꾸미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좋다 진짜 부부가 서로 너무 잘 맞는사람이라는게 보여서 부러웠어요ㅜㅜ 두분다 매력이 철철 알바생 아이유의 활약도 기대해요  아름다운 환경에서 타인으로부터 독립된 둘만의 생활..모든이가 꿈꾸는 라이프 스타일ㅜ..ㅜ 자고싶으면 자고 운동하고싶으면 운동하고 바다보고싶으면 바다가고 노래하고싶으면 노래하고...



제일 부러운건 이야기가 통한다는거지... 살면서 그런 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집이 아니고단독 마을이던데마당이 무슨 리조트급ㅋㅋ 나도 부러움 둘 보고 있으면 나도 미소지어짐 피디님이 인터뷰 젤많이 하시는듯 두분 잘어울리고 좋아보여서 저도 부럽네요.단지 돈이 많아서 여유가있어서가 아니라 서로 통하는 마음이 부러운거죠 진심으로 자신만 아껴주고 이뻐해주는 사람 만나기 힘들지.. 돈에 얽매이지않고 자연속에서.. 이상순이 효리야 하는데도 그 목소리와 어투가 어찌나 부드럽고 다정하고 섹시하기까지 한지... 


난 저렇게 마음통하고 날 진심으로 생각하는 남자 만났는데 내가 이효리처럼 돈이 많은게 아니라 현실이 고달플까봐 고민된다 ㅜ ㅜ 상순이가 웬만한 엄마보다 낫더라 가사도우미 돈 아무리 많이 줘도 그렇게 부리면 그만 두고나갈듯 정말 사랑스러운 부부입니다 아이없이 두 부부 하고싶은거 하고 같이 부엌에서 일하고 신랑이 청소도 해주고...저런생활을 즐길수만 있다면...돈이 많지 않아도...나도 결혼해서 아이가 둘있지만...애들 뒤치닥거리 집안살림...애들 다 키워나도 집안일로 내생활이 없다...정말 결혼이란...내아이들이 있어 너무 나쁘게는 말 못하지만....

Posted by 100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