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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음식 메뉴 고민이였다면 이제 고민해결!

집들이 음식 메뉴로 어떤음식을 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거같아요

초대한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좋아할지

고민도 되고, 입맛에도 잘 맞아야 할텐데

하며 걱정도 하고! 일단 메뉴선택이 참 어렵죠

집들이때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만한

메뉴들을 뽑아봤어요!

메뉴선택 고민하지 마시고 참고하셔요

집들이 음식 메뉴로 먼저 고추잡채입니다!

잡채용 돼지고기, 청.홍 피망, 양파, 굴소스, 맛술

고추기름, 두반장, 물녹말 을 준비해주세요!

두반장과 굴소스, 맛술, 마늘, 생강가루 등을

넣고 이곳에 돼지고기를 재워주세요

팬을 달군 후 고추기름을 두르고,

재워놓은 돼지고기와 채썬 야채들을 함께 볶아줏요

나중에 물녹말을 조금 넣어주시고

소금이나 후추로 간을 봐주시면 되요!

꽃빵과 함께 먹으면 한 접시 뚝딱!

집들이 음식 메뉴로 무쌈말이 인기많죠!

보기에도 예쁘고, 쉽게 해먹기 좋은 음식이예요

가장 중요한 무쌈, 쇠고기, 무순, 달걀 흰자.노른자 지단,

당근, 오이, 맛살, 표고버섯, 땅콩소스 등

무쌈안에 넣고 싶은 재료들을 준비해주세요!

소스는 개인의 취향대로 먹고싶은 소스로!

와사비를 섞어서 먹어주어도 정말 맛있죠

어떤 자리에서나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음식이예요

집들이 음식 메뉴도 입가심 할 수 있는

샐러드도 있어주면 좋겠죠!

양상추, 치커리, 브로콜리, 당근, 오이, 방울토마토 등

먹고 싶은 야채들을 모두 담아주시고

드레싱 소스를 듬뿍 뿌려주면 완성됩니다

샐러드에서는 드레싱 소스가 정말 중요한데요

자꾸 만들다 보면 요령이 생기는 것 같아요

믹서기에 이것저것 넣어 만들어보세요!

자신만의 드레싱 소스를 만들 수 있답니다

집들이 음식 메뉴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콘옥수수랍니다 저도 조금 어린이 입맛이라

정말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예요

집들이 뿐만 아니라 간식용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캔옥수수, 햄, 마요네즈, 버터, 설탕, 치즈, 소금을

준비해주시구요 먼저 옥수수를 나머지 재료들과

소금, 설탕,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려주신 다음

팬에 버터를 바르고 달궈주세요

달궈진 팬에 옥수수를 깔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끝 

미리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식사 끝나고

술안주로도 먹을 수 있답니다

집들이 음식 메뉴로 육회를 추천해드릴게요

요즘 육회를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저는 밖에서 사먹는 것 보다 집에서 내가 직접

양념해서 먹는게 양도 많고 더 맛있는것 같아요

배1/2, 무순, 다진마늘, 달걀노른자, 설탕, 다진파,

참기름, 깨, 후추, 소금, 간장을 준비해주세요

다진 마늘과 다진 파를 육회에 넣어 주시고

나머지 재료들을 간에 맞춰서 함께 버무려주세요

그리고 달걀 노른자는 마지막에 꼭!

데코 한 다음 먹기 시작 할때 쓱쓱 비벼주시면 되요

어른들의 술안주로 제격인 음식이랍니다

집들이 음식 메뉴로 잡채입니다

명절상이나 손님상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지만

재료 하나하나 손이 많이 가서

귀찮을때도 많은데요 집밥 백선생에 나온 잡채를 한번에

볶아버리는 초간편 잡채를 알려드릴게요

 당면은 미리 2-3시간 불려놔주시고,

당근, 양파, 표고버섯, 목이버섯,파를 손질해주세요

설탕 소주한컵, 깨소금1/2, 참기름 1/2,

다진마늘1/2, 식용유1/2, 간장1/2, 후추를 준비하고

후추, 파, 양파, 버섯, 당근을 넣고 양파가

분리될때까지 볶아주세요 야채볶기 끝

이제 참기름과 파를 넣고 다진마늘, 설탕, 간장을

투척한 후 설탕이 녹아서 살짝 진득해지면

당면을 넣어주시고 양념이 잘 베었다 싶으면

볶은 채소를 함께 섞어 끈 불에서 살살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 팍팍 뿌려주면 잡채 완성

집들이 음식 메뉴 마지막으로는 과일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에 먹는 과일은

입가심 역할을 해주기도 하고

과일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편하죠

과일은 딱히 어떤 것을 선택하기 보다는

제철과일이 가장 맛있으니까요!

계절에 맞게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집들이 음식 메뉴 늘 고민만 했었는데 이제는

부담없이 메뉴를 선택하고 요리해보세요!

너무나 자신이 없다면 배달음식도 쓱

추가해서 예쁜 그릇에 담아주셔도 괜찮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