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서울가요대상 에서 전현무, 이하늬, 하니 가 공동으로 MC를 맡아서 시상식을 하고 있는데요
전현무가 양 하늬 사이에서 진행하게 됐다 왼쪽에도 오른쪽에도 하늬와 하니가 있다며 농담을 했습니다.
하니는 "털털하니"로 불라달라고 했고, 전현무는 "준수하니 어떠냐, 얘가 준수하다"고 웃었는데
문제는 하니가 눈물을 흘리면서 시작된거죠..
JYJ 의 김준수와 열애를 인정한 하니는 오늘 서가대 시상식 김준수가 못오는걸 알고 슬퍼한듯 합니다
전현무는 괜한 애드립으로 또 폭풍 까이고 있다네요 ㅋ
EXID 팬들한테 까여, 하니 팬들하데 까이고, JYJ 팬들에 어휴...
심지어 실시간검색어에도 올라왔습니다. 뒷수습 어찌할지.. ㅋ
내일 아침 전현무 아저씨가 하는 라디오 꼭 들어야 할듯 ㅋㅋ
요즘 자꾸 구설수에 오르는거 보니 전현무 아저씨 올해는 조심해야 할듯요!!
그리고 전현무 아저씨는 시상식 MC 보기엔 아직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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